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어느덧 패킷인사이드 4주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패킷인사이드 주인장 입니다. 12월쯤에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는데, 미쳐 잊고 있다 찾아보니 12월10일이 오픈일 이었네요. 어느덧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3년은 여느해 보다 개인적으로는 바쁘기도 하면서 어딘가 한 구석이 비워있는 듯한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2014년은 저도 다시 재 정비를 하고 더욱 많은 내용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14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

/Rigel

댓글 6개:

  1. 한해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시는 패킷인사이드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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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트리밍쪽 업무를 얼마전부터 했는데 data쪽 자료는 정말로 양질의 자료를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자료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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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또 보기를 반복하는 방문객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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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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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주 멋진 홈피 패킷 인사이드의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 건강 뿐 아니라 개인 건강에도 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주세요 !! ^^ 항상 도움이 되는 자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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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도여러가지정보얻고싶어 오늘첨방문한 방문자에요 이대단한블로그에서 많은걸 배워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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