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인사이드 주인장 입니다. 12월쯤에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는데, 미쳐 잊고 있다 찾아보니 12월10일이 오픈일 이었네요. 어느덧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3년은 여느해 보다 개인적으로는 바쁘기도 하면서 어딘가 한 구석이 비워있는 듯한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2014년은 저도 다시 재 정비를 하고 더욱 많은 내용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소개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14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
/Ri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