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패킷인사이드 3주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블로그를 시작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패킷 관련 정보를 많이 써 온것 같은데도, 아직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내용이 많이 남아 있네요.

그만큼 이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보니 새로운 내용도 많고,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찾고 찾다 보면 몰랐던 내용도 많고 인터넷은 정말 드넓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물론, 매번 느끼지만 말이죠 :-)

내년에도 계속 패킷인사이드의 글들은 이어집니다.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한번 끝까지 해 봐야 겠죠.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글들이 충분히 모아지면 책으로도 엮어볼까 합니다.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스스로가 어느정도는 만족해야 겠지요.

둘째 아이도 태어나고 개인적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보니, 글 쓰는 것도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매년 쓰여지는 포스팅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하~

이제 내년 까지는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13년 한해는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했던 모든 것을 이루길 기원할께요.

/ 패킷인사이드 주인장 드림.

댓글 9개:

  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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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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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 해는 저랑 노셔야죠. ㅋ
    같이 재밌는거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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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맨날 눈팅만 하고 있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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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길님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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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늦었지만 인사드려요^^

    앞으로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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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저도 늦었지만 JQ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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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문의사항이 있어서 메일좀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이메일 주소를 찾을수가 없네요. 내용이 길어서

    댓글로는 한계가 있는데 메일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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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일단은 제가 연락드릴 수 있는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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