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인사이드가 어느덧 개설한지 2년이 넘었네요. 2009년 12월에 만들어, 조금씩 써 나간 글들이 300 개가 좀 안되네요. 국내에서는 패킷 관련한 정보가 많지 않아 개설하였고, 이제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이 블로그를 계속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것들이 공유되어 패킷분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패킷분석 뿐만 아니라, 제 업무 분야인 보안과 관심분야인 천문쪽도 더 올려볼까 합니다. :-)
패킷인사이드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11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12년에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패킷인사이드 주인장 Rigel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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