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리눅스, BSD, 맥 OS X 등에서 동작하는 크로스플랫폼 기반
- 다양한 표준 프로토콜 지원 및 세부적 수정 가능
- 패킷 전송방법 정의 가능
- 패킷 캡쳐 및 캡쳐 내용 뷰어 (단, 캡쳐된 패킷 보기 위해서는 와이어샤크 필요)
- 실시간 패킷 전송 비율 출력등
좀더 세부적인 내용 및 다운로드는 아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http://code.google.com/p/ostinato/
이 도구를 이용한 패킷생성 도구 제품도 볼 수 있는데, 앞으로 계속 발전이 기대된다. 처음 0.1 버전은 2010년 4월에 공개되었으며, 개발기간은 길지가 않다. (하지만 이에 대한 기획은 2007년 부터 시작되었던것 같다) 일단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 보면 크게 레이아웃은 4개 정도로 구분된다.
- 사용할 포트 인터페이스
- 생성할 패킷등을 정의하는 스트림
- 제어 아이콘
- 상태 정보
본인 컴퓨터에서 사용가능한 포트 인터페이스를 지정하고 스트림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새로운 스트림을 생성한다. 여기서는 'test' 라는 이름으로 생성하였고,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패킷을 어디서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가 아리송했는데, 바로 이 부분이 정답이었다. 아직은 GUI 화면 구성등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스트림 수정은 4가지 큰 탭으로 나뉘어져 있고, 클릭해 보면 알겠지만 세부적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생성할 패킷 정의가 끝났으면 메인 윈도우에서 Apply 를 하고 Statistics 화면에서 캡쳐를 시작하고, 전송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생성한 패킷이 제대로 되었는지 보고 싶다면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와이어샤크가 실행된다. 물론, 와이어샤크는 이미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Ostinato 소개는 여기서 일단 끝내고, 사용방법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참고 부분을 보기 바란다.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대충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금까지 패킷인사이드에서 소개한 패킷생성 도구만으로도 여러분들이 하고 싶어하는 기능은 대부분 구현이 되어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
[참고]
1. QuickStart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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