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한권 소개해 볼까 한다. 책 제목은 '웹(Web)으로 배운다' 이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표지는 이러며, 책 내용은 웹으로 배우는 오픈 에듀케이션과 지식혁명에 대한 이야기 이다.
사실 필자가 추천사를 쓴 책이기도 하다.
책을 처음 보았을때, 내가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에 추천사를 쓸 수 있었는데 배움의 욕망이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좋아 하는 단어중의 하나가 바로 '오픈(Open)' 이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 오픈은 말 그대로 책에서는 오픈 테크놀로지, 오픈 콘텐츠, 오픈 놀리지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는 정보, 그리고 계속 가속화되는 정보공유에 대한 이야기등이 나온다. 광고아닌 광고가 되었지만, 오픈이라는 단어와 그리고 배움의 열망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해 보고 싶다.
From Ri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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