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와이어샤크의 과거 이름은 이더리얼(Ethereal) 이었다.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와이어샤크(WireShark)의 그래프 기능 활용하기 - 고급편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구글 검색이 더욱 안전해졌다. 왜? SSL 을 적용했다는 사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와이어샤크(WireShark)의 그래프 기능 활용하기 - 기본편
또는, 필터를 통해 특정 데이터로 한정한다. 예를들어, UDP 포트가 8338 이라면 udp.port == 8338 과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구글 로고에 팩맨(Packman)게임이 된다고?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네트워크 패킷 캡쳐 파일에서 파일 추출하기 (using Tcpxtract)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왜 와이어샤크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가?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패킷통신의 흐름을 알아볼땐, Flow Graph 를 사용해 보자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네트워크 포렌직 분석 도구(NetworkMiner)를 이용한 패킷파일 데이터 분석하기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맥아피(McAfee)사에서 만든 네트워크 스니퍼 프로그램 - CSniffer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TCP Flow Control 시뮬레이션 및 비주얼 출력
2010년 5월 8일 토요일
13개의 DNS 루트 서버에 DNSSEC 적용완료 소식
2010년 5월 6일 목요일
구글의 얄스버그 (Jarlsberg)를 통해 웹 해킹을 이해해 보자.
- 해커가 어떻게 보안 취약점을 찾는지
- 해커가 웹 응용프로그램을 어떻게 악용하는지
- 그리고 이 문제점들을 어떻게 멈추게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와이어샤크 1.2.8 업데이트
The following bugs have been fixed:
HTTP parser limits with Content-Length. (Bug 1958)
MATE dissector bug with GOGs. (Bug 3010)
Changing fonts and deleting system time from preferences, results in wireshark crash. (Bug 3387)
ERF file starting with record with timestamp=0,1 or 2 not recognized as ERF file. (Bug 4503)
The SSL dissector can not correctly resemple SSL records when the record header is spit between packets. (Bug 4535)
TCP reassembly can call subdissector with incorrect TCP sequence number. (Bug 4624)
PTP dissector displays big correction field values wrong. (Bug 4635)
MSF is at Anthorn, not Rugby. (Bug 4678)
ProtoField __tostring() description is missing in Wireshark's Lua API Reference Manual. (Bug 4695)
EVRC packet bundling not handled correctly. (Bug 4718)
Completely unresponsive when run very first time by root user. (Bug 4308)
[출처] 와이어샤크 릴리즈 노트 : http://www.wireshark.org/docs/relnotes/wireshark-1.2.8.html
2010년 5월 5일 수요일
TCP, UDP 세션별로 패킷(PCAP) 파일 분할하기
- 2010/01/19 pcap-util 을 이용한 또 다른 패킷 분할 방법
- 2010/01/18 분석할 패킷 데이터 크기가 큰 경우는 이렇게 하자!
- 2009/12/14 EditCap 을 통해 패킷 파일을 맘대로 주무르자!
프로토콜, 출발지 IP, 출발지 포트, 목적지 IP, 목적지 포트 로 나온다.
2010년 5월 4일 화요일
2009년 미국의 감청 승인 현황을 보면...
과연 도/감청 없는 세상에서는 살기 힘든것인가?